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2년 3월 재보궐선거 (문단 편집) ===== [[무소속]] ===== 국민의힘의 무공천 결정으로 국민의힘에서 탈당한 보수계 후보의 난립이 예상된다. 선거운동이 개시된 현재 다들 국민의힘과 유사한 붉은색 계열의 현수막으로 자신들을 어필하고 있다. 2022년 2월 14일 [[도건우(정치인)|도건우]] 후보는 후보 등록과 동시에 무소속 보수 후보군 단일화를 제의하였고 2월 19일 [[주성영]] 후보가 이 제의를 받아 공식적으로 여론조사 방식의 단일화를 제시하였다. 실제로 단일화가 이루어진다면 일부 후보군은 [[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]]에서 중구/남구의 [[구청장]] 후보군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421/0005917260?sid=102|#]] ----- 여론조사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[[임병헌]] 전 남구청장[* 아무래도 12년간 남구청장을 맡았던 덕인지, 2위 후보였던 [[이인선]] 후보를 상대로 중구에선 엇비슷한 지지율이 나오고 남구에선 독보적인 1위를 기록하는 양상을 보였다. 참고로 중구와 남구의 인구는 약 1:2정도로 남구 기반 정치인이 해당 지역구에서 헤게모니를 차지하고 있다.]은 당의 결정을 환영한다며 탈당 후 출마할 것이라고 밝혔다. [[도건우(정치인)|도건우]] 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2022년 2월 3일 탈당하고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등록을 마쳤다. [[도태우]] 변호사도 완주를 위해 탈당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. [[주성영]] 전 국회의원도 2022년 1월 31일 출마를 선언했다. 복당 금지 규정과 관련해 자신은 이미 무소속인 자유인[* 21대 총선 공천 과정에서 탈락하자 이에 불복하여 탈당한 상태에서 [[미래통합당]] 대구시당 공동 선대위원장을 지냈다]이기 때문에 이에 얽매이지 않는다는 입장을 보였다. 그런데 2022년 2월 4일이 되자 불출마 선언했다. [[https://news.v.daum.net/v/20220204104847110|#]] 하지만 하루 만에 이를 번복하고 출마를 선언했다. [[http://www.ohmynews.com/NWS_Web/View/at_pg.aspx?CNTN_CD=A0002807820&CMPT_CD=SEARCH|#]] ---- 박정조 대한미용사중앙회 부회장도 2022년 2월 11일쯤 탈당할 예정이였지만 불출마를 선언했다. [[김재원(정치인)|김재원]]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2022년 1월 30일, 출마 선언으로 막대한 비판과 비난을 듣고는 불출마를 선언하였고, 당에 잔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. [[이인선]] 전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[[무소속]] 출마도 감행하는 출마선언을 하며 선거를 완주할 것으로 보였으나 2022년 2월 8일 최종적으로 불출마를 선언하였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3/0010988600|#]]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었던 [[배영식]], 손영준 두 예비후보는 막판까지 탈당을 저울질 하다가 결국 불출마를 선언했다. [[강사빈]] 전 청년나우 대표도 2022년 1월 28일 국민의힘을 탈당함과 동시에 무소속 완주 의지를 밝혔으나 자금 부족 등의 문제로 결국 2022년 2월 12일 철회하고 불출마를 선언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